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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필 | [여행정보] 싱가포르 멀지않은 낙원 – 피피섬 (Phi Phi Island) (한누리 1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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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3-02-07 16:11
조회3,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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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멀지않은  낙원  피피섬 (Phi Phi Island)<?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영화의 배경 장소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태국의 낙원 피피섬을 얼마전에 친구와 다녀왔다. 개인적인 여행기와 더불어 피피섬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싱가포르 여행사 직원으로서 출장이다, 휴가다해서 싱가포르 주변국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지낸지도 벌써 2. 평소에는  저가항공, 저가리조트를 찾아다니며 저렴하게 여행하는걸 즐기는 편이지만 이번엔 오랜친구와 함께 푸켓 클럽메드로 호사를 부려보았다.

 

푸켓은 한국에서도 동남아 여행지로 오래전부터 각광받는 곳이고 싱가포르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숙소인 클럽메드는 카타(KATA) 해변에 위치해있고 저녁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으로 클럽메드의 활동 프로그램 중에 Sunset 해변걷기가 있을 정도이다.

 

여행사에서 근무를 하더라도 모든 나라의 여행지를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것은 아니므로 떠나기 전 여행지 조사를 하던 중 피피섬을 알게되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더비치(The Beach, 2000)’의 배경무대로 쓰인 이곳은 그 영화로 인해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 곳이다. 대니 보일 감독이 이 영화를 찍기 전 지구상의 해변이란 해변은 모두 둘러보고 선택했다고 한다. 몰디브와 함께 지상낙원 중 한곳이라는 이곳의 사진을 보는순간 나의 여행 목적지는 푸켓이 아닌 피피섬으로 바뀌어버렸다. 새들이 피피하고 운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섬. 어차피 피피섬을 가려면 푸켓을 통해서 가는 방법이 가장 무난하니 원래의 목적지를 포기할 필요도 없어졌다.

 

숙소가 있는 카타비치에는 현지식당, 선물가게, 맛사지숍들이 즐비하게 있는데, 특히 일일투어를 판매하는 작은 여행사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상품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있고, 또 잘만 얘기하면 가격을 깍을 수도 있다. 우선 늦어도 피피섬 투어를 하기 하루 전까지 예약을 해놓으면, 다음날 호텔앞에 버스로 픽업을 나온다.

 

나와 친구는 이곳저곳 가격비교를 통해 약간은 더 비싸지만 클럽매드에서 예약을 했다. 우선 리조트내의  손님들만 20명 정도 데리고 가기때문에 여러 호텔을 돌면서 손님을 픽업하는데 버려지는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클럽매드 직원이 함께 가기때문에  안전문제와 서비스의  질을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피섬에는 6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두 번째로 큰섬인 아래쪽에 있는 피피레이(Phi Phi ley) Maya Bay 영화 촬영지인 곳이다. 카타비치에서 선착장까지는 버스로 약 40분이 걸리고,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다시 1시간 30분가량 들어가면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피피레이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보트가 해변에 다다를수록 아 저기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뛰어다니던 해변이구나~”  하며 감동에 빠져든다.

 

숙소출발 오전 7:30, 피피섬도착 오전 9:30, 꽤 이른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서 벌써 몇 십명이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피피섬의 압도적인 매력은 역시 에메랄드빛 바다와 깨끗한 해변. 꽤 얕기때문에 아이들도 마음껏 수영할 수 있다. 걸어서 섬을 가로질러 반대편에도 가볼 수 있는데, 20~30분이면 다녀올 수 있다. 놀라운 건 무인도라고 알고있던 섬안에 텐트를 치고 사람이 살고있었다.

원래는 거주를 할 수 없는 곳이지만 관광객을 위한 쓰레기수거 및 화장실 청소 등을 위해 무료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이란다. 

 

그렇게 섬을 관광하고 다시 보트를 타고 섬 반대편으로 돌아 섬안으로 움푹파인 필레(Pileh)로 간다. 이곳은 2.5M의 깊이로 구명조끼를 입고 뱃머리에서 점프해서 입수할 수 있는 곳이다. 클럽메드의 숙련된 가이드가 구명조끼도 없이 보트 앞머리에서 시범으로 점프를 하여  입수한다.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다시 보트를 타고 스노쿨링장소로 이동하면 이곳은 말 그대로 물반, 물고기반. 물고기를 유인하기 위해 빵을 던지면  몰려드는 물고기가 너 무 많아서 약간 무서울 정도이다. 하지만 손에 빵을 들고 있으면 조그맣고 귀여운 물고기들이 마구마구 몰려들어 뜯어먹는 모습에 점차 익숙해지게 된다.

 

다시 배로 돌아와 서비스로 나오는 과일로 수분보충을 하고 사람이 주거하는 피피돈(Phi Phi Don)섬으로 이동했다. 2004년 이곳 피피섬에 쓰나미가 지나갔으나 이후 완전히 복구되었고 작은 기념품 가게들과 식당, 카페, 그리고 호텔들도 있는 곳이다.

 

피피섬에는 세계에서 몰려오는 백팩커들, 특히 서구쪽 사람들이 많은데 숙소에 며칠씩 머물며 밤이면 캠프파이어를 하고 낮에는 배를 타고 나가거나 해변에서 책을 읽고 수영을 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놀라운것은 피피돈섬에는 누드비치가 있다는것!! 오전, 덜 복잡한 때에는 상의를 탈의한 여성이 꽤 있는데 오후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면 모두 갖추어 입는다고 한다.

 

이곳저곳 거닐다가 음료수도 하나 사먹고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배를 타고 밤부섬으로 간다. 이섬의 해변도 눈이시린 에메랄드 바다를 끼고있다. 숙소에서 함께 출발한 사람들과 게임도 하고 모래찜질도 하고  바다에서 수영도 한다. 그렇게 오후시간을 한가롭게 보낸후 다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선착장에 들러 숙소로 돌아오면서 말로만 듣던 피피섬의 여행은 끝이났다.

 

일생에 한번만 가보자 하고 다녀왔지만 두번이고 세번이고 마다하지 않고 갈 수 있는곳, 피피 아일랜드. 지금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면 반드시 한번은 꼭 다녀오기를 적극추천한다.

 

 

가는방법 : 저가항공 또는 일반항공으로 푸켓에 가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주로 푸켓에서 숙박을 하고 일일투어로 가는것이 가장 무난하며 피피섬에서 1박정도 하면서 피피섬의 밤문화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피피섬 투어는 푸켓에서 현지여행사를 통해 가격 비교를하고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비행시간 : 싱가폴 ß -> 푸켓 : 1시간 45

  시차 : 푸켓이 1시간 느림

  기후 : 이 지역의 날씨는 열대 기후이며, 1월에서 4월에 걸치는 더운 건기와 3월에서 12월까지의 우기가 있다. 연간 평균 기온은 25 °C에서 30 °이다.

 

 

 

남현숙 / S Travel(이메일 문의 : annenam@stravel.sg)

[이 게시물은 강창원님에 의해 2017-12-14 19:51:04 문화의 향기[여행/수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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