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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강좌] 심폐뇌소생술 (한누리 1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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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3-07-05 17:26
조회3,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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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뇌소생술(CPCR)
싱가포르 한인회 주최 ‘응급처치 및 심폐뇌소생술 강습회’가 메트로폴리탄 YMCA 김정철 간사의 진행으로 매월 1회 한인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정철 간사가 지면을 통해 가정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심폐뇌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이론적인 습득 후에는 무엇보다 실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심폐뇌소생술 강습은 7월 26일(금)과 8월 30일(금)에 한인회관에서 있으니 한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우리인간은 250~350g의 작지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장기인 심장을 가지고 있다. 혈액을 순환 시켜주는 펌프의 기능으로써 다른 장기와 다르게 이 심장은 한순간도 쉴 수가 없다. 아니 쉬면 안된다. 혈액을 순환시켜주어 우리 신체의 곳곳에 꼭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의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심장이 뛰는 원리는 심장 우심방의 동방결절이라는 근육에서 0.8초 간격으로 전기를 발생시킴으로써 심장을 수축 시켜 계속적으로 뛸 수 있도록 가능케 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병원 밖에서 심정지 환자들이 연평균 25,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보고 되지 않는 환자들을 포함 시키면 더욱 많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이 5% 미만으로 10% 이상을 웃도는 선진국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다. 더욱이 이들 생존자들 가운데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퇴원하는 비율은 1%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심정지 환자들이 발생하는 장소는 주로 집, 직장 및 스포츠관련 시설에서 발생하며, 소생연구회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 발생 후 119에 신고하기까지가 평균 5분정도 소요되었고 119 구급차에의해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을 반영해보면 아무리 빨라도 전문의나 병원에 갖춰져 있는 장비의 도움을 받는데에는 2006~7년도 상황을 고려해보면 20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한다. 물론 현재는 사회응급의료체계 시스템의 발전으로 좀 더 단축되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중요한 것은 심정지 후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된 상태에서 4분을 넘어서면 재생이 불가능한 뇌 세포가 죽어 간다는 것이다. 운 좋게 다시 소생한다 해도 뇌 세포가 죽음으로써 치명적인 후유증을 앓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심정지 환자 발생 후 119나 전문의의 도움을 받기 전까지 최초 발견자가 응급처치 즉 심폐뇌소생술(CPCR)을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아무런 응급처치 없이 병원으로 후송 되었다면 위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곧 사망할 확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수동적으로 심장을 직접 압박하여 혈액순환을 시켜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 뇌세포가 괴사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내 가족과 직장동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려면 우리 누구나 심폐뇌소생술(CPCR) 꼭 배워둬야 할 것이다. 심폐뇌 생술은 다음과 같다.
 
1.환자발견
2.의식확인
3.신 고
4.가슴압박

1.환자발견

환자를 발견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신변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주변에 내 생명에 위해되는 위험 인자가 존재한다면 내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2.의식확인
누워있는 환자의 양 어깨부위를 큰 소리로 “여보세요?” 하면서 수 차례 두드려보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양 가슴에서 어깨쪽으로 이어지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수 차례 꼬집어 본다. 만약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의식이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참고로 2010년에 일반인을 위한 심폐뇌소생술이 변경되었다. 변경 전에는 환자의 의식확인을 위해 10초 동안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며 경동맥, 요골동맥, 대퇴동맥의 맥을 짚어 확인하는 절차가 있었으나 변경 후 생략되었다.
 
3.신고
의식이 없다면 주변인들에게 부탁하여 119에(싱가포르 995) 신고를 해야 한다. 확실한 신고를 위해 아래와 같은 문구를 외워두면 도움이 된다. “선생님! 이 환자의 의식이 없습니다. (한국의 경우)119나 1339에 (싱가포르의 경우) 995에 신고해주시고 AED(자동제세동기) 요청합니다.”
 
4.가슴압박
가슴 압박은 직하 방향으로 30회 가슴압박을 실시하고 2회의 인공호흡을 실시하면 된다. 이와 같이 압박과 인공호흡을 30:2 비율로 5회 실시하며, 의식이 돌아오거나 119 또는 전문의가 올 때까지 실시해야 한다.
 
 만약 근처에 자동제세동기(AED)가 있다면 이것을 이용하여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이 다시 뛸 수 있게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참고로 심폐소생술이 10분 이상을 넘어가면 소생율이 희박하다고 한다. 따라서 자동제세동기가 있다면 최대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좋다.
 
* 먼저 본 내용은 일반인을 위한 심폐뇌소생술 임을 알려드립니다.
 
김정철  간사 / 메트로폴리탄 YMCA (서울YMCA 응급처치운동본부 강사)
(이메일 문의 : tazza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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