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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강좌] 어린이 토요 축구교실 (한누리 1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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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3-07-05 17:38
조회3,9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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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요 축구교실
5월 25일(토)부터 진행한 어린이 토요 축구교실이 4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재능기부로 활동을 하는 이임생 감독(청소년 대표선수 90-91년, 올림픽 대표선수 92-92년, 월드컵 대표선수 98년)과 축구교실을 진행하게 된 계기, 에피소드 등에 관해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임생 감독과의 Q& A
Q. 한인회가 주최하는 '어린이 토요 축구교실' 지도감독이다. 재능기부 차원에서 한인회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데,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싱가포르 경찰청에서 4년간 근무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아이들 교육 때문에 오게 되었다. 올해는 특히 이관우, 최재원, 송의영, 권다경 선수 등 4명이나 들어왔기 때문에 축구를 통해 한국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 선수들에게 ‘어린이 토요 축구교실’의 취지와 계획을 말했고, 선수들도 좋아하며 흔쾌히 함께하고자 했다. 해외에 나와서 뭔가 한국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다는 측면에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
.
싱가포르는 공부쪽에 많이 포커스를 두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아이들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봉사를 하고 싶었다. 언제 돌아갈지는 모르지만 있는 동안 싱가포르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고 싶다.
 
Q. 나이대별로, 수준별로 훈련방법이 다르다고 들었다.
 
A. 유치부 아이들은 아직 경기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부상위험도 걱정이 된다. 영국에 첼시에서 유소년 아이들도 가르쳐 본 적이 있다. 아직 미취학 학생들에게는 게임위주 보다는 마크를 이용해서 색깔을 어디에 있는지 인지하는 두뇌훈련과 근력을 위한 스트레칭, 가능한 축구보다는 기구를 이용해서 발란스와 유연성, 두뇌개발쪽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여자아이들도 좋아한다. 초등학생들의 경우는 함께 어울려 팀웍을 형성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기초체력 후에 경기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Q.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매주 토요일 축구를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일화가 있다면.

A. 아직 3주밖에 안됐다. 현재 유치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아버님들도 함께 아이들과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다. 가끔 말을 안들을 때 다음주부터 축구 안한다고 하면 말을 잘 듣는다.(웃음)
 
Q. 축구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특히, 어린이 축구교실의 매력은.

A. 전문적인 축구선수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현재는 아이들이 함게 어울리면서 기초체력과 팀워크의 한부분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다. 현재 아이들이 하루는 공부의 스트레스를 벗어나서 마음껏 땀 흘릴 수 있는 공간을 축구를 통해서 만들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
 
Q. 앞으로 축구교실 목표 혹은 계획은?

A. 일주일에 한번 있는 축구교실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계속해 나갈려고 한다. 아이들이 공부에 몰두하는것도 좋지만 하루 정도는 심리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주시는 것들도 부모님들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Q. 싱가포르 거주 한인들 또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혹은 기타 하고 싶은 말은?

A. 대개 싱가포르 한인들은 아이들 교육 때문에 많이 나와 계신걸로 알고 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와 정신도 함께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컴퓨터와 접하다 보니 몸을 움직이는 경향도 많이 줄어들고 있다. 혹시 집에서 아이가 너무 게으르거나 운동이 필요하다 싶다고 느끼시면 지금부터라도 땀을 흘릴 수 있는 공간을 찾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항상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참여 학생 미니 인터뷰 - 노순강 학생 (xinmin 초등학교 4학년)
1. 축구교실에 참석하게 된 계기는?

가장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축구를 주제로 한 ‘이나즈마 일레븐 Go’라는 만화인데, 이 만화를 통해서 축구에 대한 흥미를 갖기 시작하였다. 최근에 엄마가 한인회의 축구교실 강좌를 등록하셔서, 축구교실에 함께하게 됐다.
 
 2. 몇주 축구교실에 참여해보니 기분이 어떤가? 무엇을 배웠는지?

축구교실에 참여하기 전에 엄마가 유니폼과 축구화를 사 주셨다. 처음으로 신어 본 축구화의 느낌은 꼭 여자구두를 신은 것 같이 어색했다.(웃음) 그러나 수업 첫날 비샨 스타디움 잔디밭에서 뛰어 보니 축구화 바닥에 달려있는 징같은 것이 잔디밭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싱가포르에 온 지 2년이 지났지만 더운 날씨탓에 야외에서 뛰어 놀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축구 교실을 통해서 마음껏 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더불어 축구를 통해서 모르는 친구를 가르쳐 주셔서 너무 좋다.
 
3. 이임생 감독님 및 코치님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축구할 때 마음이 편하다. 때론 친구들이 다투려고 하면 화도 내시지만 서로 함께 화해할수 있도록 유도해 주신다. “감독님, 저희를 위해서 항상 더운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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