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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29일 공식 종식…186명 감염·3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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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5-10-02 11:35
조회6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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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르스 환자 최종 음성…29일 공식 종식

186명 감염, 36명 사망 '오명'

【세종=뉴시스】김지은 기자 = 국내 마지막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최종 환자 완치일로부터 28일(잠복기 14일의 2배)이 지나는 오는 29일 메르스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지난 5월20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162일 만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국내 유일하게 메르스 양성 환자로 남아있던 80번 환자(35·남성)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0일과 1일 서울대병원과 질병관리본부에서 각각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환자는 5월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체류하다 메르스에 감염됐다. 6월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7월3일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총 116일 동안 격리치료를 받았다.

국내 메르스 사태는 첫 환자(68)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5월20일 시작됐다. 이 환자는 중동지역에서 메르스에 감염됐지만 입국 당시 증상이 없어 별다른 관리를 받지 못했다.

이후 입국 7일 만에 38도 이상 고열 등을 호소했는데 증상이 발현한 후에도 평택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병의원 4곳을 돌아다녔다.

초기 방역에 구멍이 뚫리면서 감염자는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 보건당국의 잇단 오판과 허술한 공공의료체계, 병문안 문화 등 한국의 특수한 병원 문화가 맞물리며 연쇄 감염이 속출했다.

그러면서 7월 초까지 메르스에 186명이 감염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의 메르스 발병국이라는 오명도 썼다.

신규 확진환자는 지난 7월4일 이후 88일째 나오지 않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28일 메르스 신규 환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자,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하기도 했다.

사망자는 36명으로 치사율 19.35%를 찍었다. 국내 의료 수준을 감안하면 10% 안팎에 머무룰 것이라는 기대도 나왔지만 초기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친 환자들이 잇따르며 치사율은 높아졌다.

국내에서 메르스 바이러스는 사라졌지만 최종 환자인 80번 환자를 포함한 5명은 후유증으로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74번, 152번 환자 등 2명은 불안정한 상태로 인공호흡기 등을 사용하고 있다.

복지부는 "아직 병원 치료중인 5명의 환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치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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