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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국 반정부진영, 11번째 '최후의 결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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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4-05-09 17:45
조회1,8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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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반정부 시위대 수천 명이 9일 방콕 시내에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잉락 친나왓 전 총리가 7일 헌법재판소의 권력 남용 결정으로 퇴진한 지 이틀 만에 열린 것으로, 시위대는 앞으로 3일 안에 현정부가 물러나지 않으면 대대적인 보복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가 이끄는 이 시위대는 점거 시위 장소인 룸피니 공원을 나와 총리 청사, 의사당, 5대 공중파 방송국 등을 향해 행진을 벌였다.

수텝 전 부총리는 "탁신 체제의 잔당을 몰아낼 것"이라며 대법원, 상원의장, 주요 방송국 등에 현 정부를 퇴진시키기 위해 힘을 합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해 11월 반정부 시위를 시작하고 나서 이번에 11번째 '최후의 시위'를 일으킨 수텝 전 부총리는 이날 총리 청사 구내에 진입해 그곳에서 밤을 지내겠다고 밝혔다.
 
이사라 불교 승려가 이끄는 다른 시위대는 치안 유지 당국인 평화질서관리센터(CAPO) 본부에 진입하려다 경찰과 대치했으며,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해 시위대 4명이 다쳤다.

반정부 시위대는 잉락 전 총리가 물러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 정부가 완전히 물러나고 중립적인 인사로 과도 총리를 임명해 정치개혁을 실시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반정부 시위는 잉락 전 총리 해임 결정에 대한 친정부 진영의 반발이 높은 가운데 진행돼 양측의 충돌이 우려된다.

친정부 진영인 '레드 셔츠'들은 10일 방콕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친정부 진영은 오는 7월 20일로 잠정 결정된 재총선을 실시함으로써 정국 위기를 해결하자는 입장이지만,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반정부 진영은 선거를 치르지 않고 각계 대표로 구성한 과도정부를 통해 정치 개혁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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