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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탐방] 건강댄스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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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3-01-15 17:55
조회4,8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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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탐방] 건강댄스 동호회

 

땀과 열정, 웃음과 따뜻한 정이 넘치는 한인여성들의 모임이 있다. 2008 8월부터 꾸준하게 진행되며 여성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건강댄스 동호회(회장 채인숙)가 바로 그 곳. 11 3일 건강댄스 동호회의 연례행사인 댄스 한마당 11 15일 연습현장을 찾아 동호회원을 만났다.

  

Q. 건강댄스 동호회에 대한 소개

A.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한인여성들과 운동을 통해 건강과 친목을 키우고자 2008 8월에 건강댄스 동호회가 시작되었다. 4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어머니들이 건강댄스를 통해 운동은 물론 지역봉사 및 공연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동호회를 발전시켰다. 건강댄스 연습은 월, , , 금 매주 4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차드로드 도비곳 MRT 근처인 YMCA 댄스 스튜디오에서 있으며, 동호회 회원비로 매달 50불을 받고있다. 이는 참여하는 횟수에 상관없는 금액이며, 수업료가 아닌 동호회

운영비이다. 매 강의마다 서안나 선생님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가르친다.

 

Q. 운동 커리큘럼이 궁금하다

A. 우선 준비운동과 아령댄스를 약 20분간 진행한다. 에어로빅, 힙합댄스, 그리고 K-Pop 댄스를 약 40분간, 이후 라틴댄스인 차차차, 룸바, 삼바, 살사를 약 30분간 배우게 된다. 이후 나머지 30분은 기초 재즈와 발레, 그리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된다. 매번 두시간 꽉 채운 수업,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댄스 수업으로 활기차게 운동을 하고있다.

 

Q. 멤버들은 어떻게 구성되었나

A. 현재 5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중이다. class 35명 이하의 학생들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보통 회원들은 월·화·목·금 중에 2~3일을 선택해서 강의를 듣는다. 한때는 한국촌 동호회를 통해 회원들을 모집했으나, 지금은 지인을 통해, 입소문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게 됐다. 한국 엄마들이 건강댄스를 통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을 보고 싱가포리안들도 6명이나 참여한다. 

 

Q. 활동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A. 지금 회원들이 평균적으로 1~2년정도 활동했기 때문에 서로 친하다. 공연 전에는 서로 메이크업을 해주고, 의상을 챙겨주며 친목을 더욱 단단히 한다. 또한 공연할 때는 다양한 곡들을 연속적으로 준비하다 보니 서로 신발이 뒤바뀌기도 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Q. 11 3 YMCA 1층 대강당에서 건강댄스 동호회의 연례행사 댄스 한마당이 7번째를 맞이해 치러졌다.

A. 이번 연례행사 댄스 한마당은 신입회원들이 많이 참여해 다같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했기 때문에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1년동안 공부한 것을 관객들에게 검사맡는 기분으로 열심히 연습했고, 무대에서도 즐기면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우리 멤버들 스스로가 만족하고 있다.

 

Q. 건강댄스 동호회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A. 남편뿐 아니라 자녀들이 신기해하고 좋아라 한다. 남편의 파견으로 갑자기 싱가포르에 오게된 일부 한인여성에게 건강댄스는 생활의 활력소이다. 한국과는 다른 문화와 환경으로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하다가 동호회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적응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일부 남편은 건강댄스 동호회를 가입한 것이 싱가포르에서 가장 잘한 것이라는 말을 하며 적극적으로 응원해준다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회원들이 전하기를, 집에서 음악을 틀고 건강댄스 연습을 할 때 옆에서 남편과 자녀들이 같이 따라해서 힘이 난다고 한다. 

 

Q. 건강댄스 동호회 활동하면서 좋은 점은?

A. 우울증을 갖고 있는 멤버가 있었는데, 건강댄스 동호회에 참여한 이후 얼굴표정이 달라지고 우울증도 해결되었다. 또한 몸이 아팠는데, 동호회를 통해 건강해졌다는 어머님, 체중조절이 됐다는 어머님 등이 있다. 동호회의 회원대가 평균 40대가 가장 많지만, 20대부터 60대까지 인원이 다양하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맺는 것도 동호회의 큰 장점이다. 

 

Q. 한인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A. 일부 사람들은 춤추러 간다고 하면 댄스?’라고 말하며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건강댄스는 이름처럼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인생의 활력소이다. 지금도 지속적으로 문의 전화가 들어오고 있다. 여건이 된다면, 더 큰 공간에서 더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운동하고 싶다. 건강댄스동호회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싱가포르 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은 회장(9126-8114) 또는 부회장 (9235-0524)에게 문의하기 바란다. 많은 한인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미니 인터뷰] 서안나 강사

 

조금이라도 영업적인 마인드가 들어가면 재미가 사라져요라고 말 문을 연 서안나 건강댄스 동호회 강사. 건강댄스를 7년째 추고있고, 싱가포르에서는 5년째 건강댄스를 전파하고 있는 그녀는 강습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봉사하고 있다. 한달에 50불씩 회원들에게 회비가 있지만, 회비는 양로원, 여성피난처 같은 봉사활동에 주로 쓰인다고.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야 한다는 댄스 철학이 있어요. 나의 건강을 위해서 댄스를 추는 것도 좋지만, 그 재능과 즐거움을 춤을 접할 기회가 없는 사람들과 공유한다면, 마음까지 건강해 지는 일이거든요.”라고 말하는 서안나 강사. 올해 7월부터 여성피난처에 있는 20여명의 매이드, 가정폭력을 당한 여성 등에게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로 댄스 강의를 하고 있다.

 

서안나 강사는 어떻게 춤을 시작하게 된 것일까. 춤을 전혀 추지 않았던 그녀는 40살이 되면서 조금씩 몸이 아팠다고.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댄스 동영상을 보면서 춤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변의 엄마들과 함께 안무를 짜기 시작한 것이 건강댄스의 시초가 됐다. “엄마들이 쉽게 즐기고 따라할 수 있는 안무 위주로 구성했고요, 라틴댄스 같은 경우도 커플이 아닌, 솔로가 할 수 있는 안무 위주로 구성했어요,”라고 말하며 많은 회원들이 저를 믿고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앞으로도 화이팅해요!”라고 웃으며 말한다.

 

* 상기 내용은 한누리 2012년 12월호(118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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