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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넌 내게 반했어"로 돌아온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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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1-05-06 16:09
조회5,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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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박신혜와 정용화가 다시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6 MBC TV 수목 드라마로 결정되어 방영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시라노 : 연애 조작단>외에 해외활동에 주력했던 박신혜가 페라가모 VIP 행사 참석차 싱가포르를 찾았다. <천국의 계단>의 최지우 아역으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지 벌써 8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이루고 싶은 게 더 많은 스물한살의 여배우 박신혜를 만나 그녀의 성장기를 들어보았다.

 

<미남이시네요>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는데 차기작 <시라노 : 연애조작단>에서  함께 출연하는 이민정씨에 비해 주목을 덜받는 역할이라 의외였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는 별로 개의치 않았어요. 작전 요원인 민영이가 제 나이에 맞고통통 튀는 캐릭터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중보다는 역할에 집중했고 오래도록 배우를 할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제 나이에 할 수 있는 발랄한 역할을 무리하지 않고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날이 창창하잖아요. (웃음)

 

이후 국내활동이 뜸했는데 어떻게 지냈는지

대만 합작 드라마 <선풍관가>를 촬영했는데 원작 애니메이션 <하야테처럼>이 워낙 인기가 높아드라마로 제작되면서 화제를 모았었어요. 부잣집 아가씨가 자신을 납치하려던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되는 판타지 드라마예요. 가수 겸 연기자인 대만 배우 호우 위와 호흡을 맞췄는데 재미있게 촬영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어떤 일로 오게 되었나요?

페라가모 봄, 여름 컬렉션에 초청되어 오게되었습니다. 이탈리아 페라가모사 대표 미셸 놀사를 비롯 싱가포르의 셀러브리티들이 많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에 페라가모의 브랜드 이미지가 많이 젊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페라가모 측에서 젊은 이미지에 맞는 배우를 초청하고 싶어서 제가 초청된 거라고 들었습니다. 전통있는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초청해줘 영광입니다.

 

촬영중인 새 드라마 소개를 해주세요. 다시 정용화씨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미남이시네요> 에서 강신우-고미남 커플을 응원하는 팬들도 많았거든요.

저도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약간 아쉬웠었는데 정용화씨와 다시 함께 하게되어 기대가 커요. 6월에 방영하는 <넌 내게 반했어>라는 드라마인데요. 가야금을 전공하는 여자가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꿈을 향해 질주하는 드라마입니다. 역할을 위해 가야금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뭐든지 배우는 걸 좋아해서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미남이시네요>를 하면서 피아노와 기타를 배울 수 있어 좋았거든요. <미남이시네요>에서

 

역할 소개를 더 해주신다면

제가 맡은 규원이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국악 명창인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 오직 국악만 알고 살아왔는데 밴드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게 되는 흥미로운 역할입니다. <미남이시네요>도 그랬지만, 공연 장면도 많고 전체적으로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가 될 거예요.

 

<미남이시네요>는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인 것 같은데

어릴 때부터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좋아서 연기를 하게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연기 자체에 급급하다보니 지치고 힘들었어요. 그때 만난 작품이 <미남이시네요>입니다. 이야기가 워낙 밝고 유쾌해서 저 스스로도 긴장을 풀고 가볍게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연기가 훨씬 편해졌어요.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보는 이들도 함께 느낀다는 걸 깨달았어요. 같이 출연했던 장근석, 정용화, 이홍기 모두 비슷한 또래여서 촬영하는 동안 정말 가깝게 지냈거든요.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요. 영화도 보고, 여행도 가고최근에 <블랙 스완>이란 영화를 봤는데 아주 몰입해서 봤어요. 완전히 집중해서요. 언젠가 저도 그런 작품에 출연하고 싶어요. 친구들하고 여행도 많이 다녀요.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아주 친한데 짬을 내서 같이 밥먹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소중해요.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바빠서 시간 맞춰서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여름에는 바다에 놀러가고 겨울에는 스노우보드 타러가는 작은 이벤트를 가져요. 아무리 바빠도 1년에 두 번은 꼭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싱가포르 한인들께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응원해주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도 수출할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주세요.

 

바쁜 일정 속에서 잠깐 틈을 내어 인터뷰에 응해준 그녀. 스물 한살 발랄한 느낌을 갖고 있으면서도 순간순간 나이에 맞지않게 의젓한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니, 평범한 여대생과 자기 세계가 확실한 여배우를 같이 만난 듯한 느낌이다. 그녀가 갖고 있는 더욱 다양한 모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도 좋을 것 같다.  

 

취재 이정선, 촬영 박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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